국립중앙도서관에서 체험하는 미래의 도서관, 실감서재

입력 2021-03-22 15:26   수정 2021-03-22 15:27


국립중앙도서관은 22일 서울 서초구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도서관에 미래형 실감콘텐츠 체험관인 '실감서재'를 개설했다. 미래 도서관의 수장고 모습과 도서관 자료를 대형 터치스크린을 통해 검색할 수 있는 '검색의 미래', 고지도를 고해상도 이미지로 살펴볼 수 있는 '인터랙티브 지도', 실제 책 위에 고도서 번역정보와 멀티미디어 정보가 펼쳐지는 '디지털북', 미래 수장고 모습을 3D영상으로 재현한 '수장고영상', 가상현실(VR)기기를 통해 책을 읽을 수 있는 'VR도서관' 등으로 이뤄져 있다. 개막행사 참가자들이 대형 디지털 터치스크린으로 책을 검색하는 '검색의 미래' 코너를 시연하고 있다.
신경훈 기자 khshin@hankyung.com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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